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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소화기질환 > 과민성대장설사의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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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변 양상이 수시로 변하거나(설사와 변비 교대), 만성 설사 또는 만성 변비가 나타난다.
2. 복통이 동반되는 설사(복통이 없는 경우도 있음)나, 가늘고 시원하지 않은 배변을 본다.
3. 후중감(대변을 보고 나면 항문 주위가 무지근하고 불쾌)이나 잔변감(완전히 대변을 보지 못한 느낌)이 있다.
4. 배에 가스가 찬 듯하며 복부 팽만감이나 배가 자주 끓고 방귀를 자주 낀다.
5. 헛배가 부르면 더부룩하며 소화 장애까지 동반기도 한다(복부 팽만감이 있으나 식사나 소화에는 불편함이 없는 경우도 있다)
6. 배가 갑자기 아프면서 화장실이 매우 급하고 참기가 어려운 설사를 한다
7. 하복부의 불쾌감이 있고 심하면 통증으로 까지 느껴진다.
8. 대변의 횟수가 많으며(3회 이상) 특히 오전 중에 여러 차례 화장실을 찾게 된다.
9. 점액질의 대변을 보게 된다.
10. 술을 먹은 다음날에는 설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자주 간다.
11. 찬 음식이나 냉한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자주 난다.
12.시험기간이나 긴장을 할 경우에 설사를 자주하게 된다.
13. 새벽에 복통이나 설사로 잠을 깨게 되며 설사 후에는 복통이 경감한다.
14. 설사나 변비가 반복되나 일반적으로 배변을 하면 복통이 경감된다
15. 기타 특별한 이유 없이 대장 증상이 있으면서 만성피로와 무기력 등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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